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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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2' 김동현, 뉴욕 유학파 설정→"영어가 좀 더 편해" 폭소

기사입력 2020.02.29 18:51 / 기사수정 2020.02.29 19: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동현이 뉴욕 유학파 의사 설정으로 폭소를 안겼다. 

29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2'에서는 8명의 남자가 시그널 하우스에 입성했다. 

이날 3호 김동현은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어렸을 때 미국 뉴욕으로 가서 거기서 공부를 했다. 한국의 가장 큰 종합병원에서 내과 전문의 주치의를 맡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8호 이수근은 자신이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며 상담을 했고, 김동현은 "알약 같은 거"라고 답하다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한 그는 "사실은 영어가 좀 더 편하다"며 초보 영어 실력을 자랑해 또 웃음을 줬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X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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