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2 13:31
프로야구 여성팬의 증가에 따라 선수로부터 직접 야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여성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야구교실은 여성회원 100명과 한화이글스 투수 윤규진, 송창식, 허유강, 안승민, 내야수 오선진, 포수 이희근 선수가 참석, 직접 일일 코치를 맡게 된다.
야구교실에 참가한 여성회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비비 크림을 증정하며, 참가자 중 5명을 선정하여 행사 종료 후 선수와 함께 저녁식사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는 이메일 sunny77@hanwha.co.kr로 회원번호와 성명, 연락처를 남긴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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