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09:1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혼다 케이스케가 2022년 일본 월드컵의 유치 대사로 취임했다.
일본 언론은 14일 오전 "2022년 월드컵 일본 유치 위원회가 10일 '유치 대사'에 혼다 케이스케를 취임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유치 홍보 대사에는 혼다를 비롯해 지코, 오심 등 역대 일본 대표팀 감독과 함께, 일본 대표팀의 나카무라 순스케와 하세베 마코토도 함께한다.
한편, 혼다는 사우디의 알 힐랄의 이적설도 흘러나오는 등 월드컵 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사진=혼다 케이스케 (C)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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