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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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김유빈, 윤계상에 장덕주가 간직했던 초콜릿 건넸다

기사입력 2020.01.04 23:18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초콜릿' 김유빈이 윤계상에게 장덕주가 지니고 있었던 초콜릿을 건넸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12회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이 이강(윤계상)을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동구(장덕주)가 세상을 떠났단 말에 완도로 향하는 이강. 이강의 곁엔 문차영이 있었다.

이강과 이강의 엄마에게 진심이었던 하동구. 이강은 어쩔 수 없이 완도를 떠나며 하동구에게 "금방 돌아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라"라고 말했지만, 이제야 완도에 돌아온 것이었다.

이강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아저씨'라고 사죄했다. 정복(김유빈)은 동구가 이강에게 주려고 했던 물건을 건넸다. 초콜릿이 가득했다. 이를 본 이강은 눈물을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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