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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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표정의 홍콩 파텔라이넨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12.18 17:03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거제동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홍콩과 중국의 경기, 전반 홍콩 미카마티 페테리 파텔라이넨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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