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2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천 골라서 앞치마만들었어요!! ㅎㅎㅎ 너무 귀엽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흰블라우스 위에 앞치마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흰 바탕에 동물 무늬가 그려져있는 앞치마가 보인다.
최희는 지난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썸바이벌 1+1'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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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