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하정이 딸 유담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흐리고 추운 날씨지만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담인 오늘도 맑음이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스가 달린 민트색 드레스를 입은 유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귀여워지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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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