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52
경제

팔로우미12 첫방, 이유비 ‘깐달걀’ 민낯 화제…그녀가 사용한 ‘필링 토너’는?

기사입력 2019.10.30 14:45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패션엔(FashionN) ‘팔로우미12’가 30일, 드디어 첫방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청순 여배우’의 대표주자이자 꿀피부로 유명한 이유비의 피부가 연일 화제다. 이유비는 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흥유비’의 모습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신의 화장대를 공개하고 사용하는 제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등 꿀팁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촬영을 하지 않을 때는 최대한 가볍게 메이크업을 하고 스킨케어에 신경 쓰는 편이라고 자신의 스킨케어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초밀착 셀프캠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하던 이유비는 “현재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각질 관리”라면서, “그럴 때 필링 토너를 사용해 관리한다”고 뷰티 비결을 전했다. 이 필링 토너의 경우 피부 밸런스까지 맞춰주어 각질 관리는 물론 환절기 보습템으로도 적당하다고 소개했다. 

그런 그녀가 각질관리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바로 ‘벤튼의 파하 필링 토너’로, 기획단계부터 철저하게 유해 논란 성분을 배제한 클린 뷰티 브랜드 벤튼 화장품의 제품이다. 3세대 파하 성분인 락토바이오닉애씨드를 함유해 광과민 걱정 없이 저자극 각질관리를 도와준다.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피부에 부담을 줄인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두루 사용할 있으며 소듐PCA, 히알루론산 등 수분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하게 각질을 정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국화 성분 및 식물성 성분을 더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이유비 역시 “5초만 투자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각질을 잘 제거해줘 다음 스킨케어 제품이 피부에 한층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고 평하기도 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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