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선미의 셀카가 공개됐다.
유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빈과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근황이 훈훈함을 안긴다. 두 사람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도 인상적이다.
한편 유빈은 오는 30일, 세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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