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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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격려하는 유희관[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4:5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2회말 무사 1,2루 두산 3루수 허경민이 키움 박정음의 번트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가 되자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격려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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