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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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타구 잡아 빠르게 2루로'[포토]

기사입력 2019.10.06 16:2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8회초 무사 1루 키움 포수 이지영이 LG 유강남의 번트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며 병살 플레이를 만들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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