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3일 로켓펀치 트위터에는 “2019년 10월 03일 #쥬리 양의 2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업로드 됐다. 해시태그는 ‘#HAPPYJURIDAY’와 ‘#뭔가_쥬리쥬는_오늘도_반짝반짝_너무_예쁘다’이다.
생일은 언제나 특별하지만, 오늘은 쥬리가 한국에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어서 그로서는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쥬리가 속한 로켓펀치는 지난 9월 2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첫 리얼리티 ‘펀치 타임(Punch Time)’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펀치 타임’은 평소 볼 수 없었던 무대 밖 로켓펀치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여섯 멤버의 꾸밈없는 매력을 아낌없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로켓펀치는 지난 8월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펀치’ 발매하고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어 그들은 최근 후속곡으로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무대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켓펀치의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펀치 타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로켓펀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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