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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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빅버드 찾은 김연아 '전광판에 내가 나오네'

기사입력 2010.05.08 23:29 / 기사수정 2010.05.08 23:2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1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피겨 유망주 곽민정 선수가 찾아와 시축과 함께 관중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며 자리를 빛냈다. 하프타임 이벤트를 위해 대기하고 있던 김연아 선수가 전광판에 나오는 자신의 CF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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