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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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위기 막으러 왔다'[포토]

기사입력 2019.09.15 16:3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2,3루 두산 배영수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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