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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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 '내야수들을 기다리며'[포토]

기사입력 2019.09.11 20:3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친 NC 선발투수 최성영이 이원재 지석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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