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41
스포츠

유강남 '몸을 날려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19.09.08 14: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두산 허경민의 희생타에 두산 3루 주자 김인태가 홈으로 쇄도하자 LG 유강남이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