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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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후와 악수 나누는 박종훈 단장[포토]

기사입력 2019.08.26 15:3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한화에 1차 지명된 북일고 신지후가 한화 박종훈 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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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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