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광복절을 맞아 애국심을 전했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15 광복절.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재했다.
앞서 김소현은 지난 현충일에도 태극기를 게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뜻을 전한 바 있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올해 74주년을 맞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소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