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모델 장윤주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리에서 김지운 감독님과 함께. 이곳 파리에서 시작될 감독님의 새로운 작품 기대합니다 #모델뺨치는감독님 #언제나꿈꾸는영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영화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 '밀정'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4일 가족과 함께 '파리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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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