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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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오늘(3일), 女배구 예선 중계로 결방

기사입력 2019.08.03 13:46 / 기사수정 2019.08.03 13:5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가 오늘(3일) 결방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 5회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중계방송 관계로 3일 결방되고 오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나라’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 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초보 등하원 도우미 세 남자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실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열혈청년 황치열이 특별 등하원 도우미로 전격 합류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5회는 다음주 토요일 1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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