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31 01:51 / 기사수정 2010.03.31 01:51
[엑스포츠뉴스=잠실,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LG 홈 개막 경기가 열렸다.
이 날 LG트윈스는 홈개막전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경기 시작전 1루 출입구에 도열하여 홈개막 경기를 찾는 홈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입장하는 홈팬들에게 선착순으로 로고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경기 시작전에는 그라운드에서 치어리더들의 개막 축하공연과 선수들이 친필 싸인볼을 직접 관중들에게 전달하였고, 18년 동안 LG트윈스 내야를 지켜왔던 이종열 코치의 '선수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LG트윈스 홈개막전 경기외적인 모습들을 화보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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