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상민, 김수미 위해 15년만에 신곡 만들었다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가수에 도전하는 배우 김수미를 위해 15년 만에 신곡을 만들었다.   

30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이상민은 김수미를 위해 만든 신곡인 '최고의 한방'을 전격 공개했다. 

이상민은 "김수미 선배님만을 위해 만든 곡이다. 또한 김수미 선배의 조언이 많이 반영됐다"고 소개했다.

김수미는 이상민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냇다. 김수미는 "상민이는 90년대 전설이었다. 5분에 한 번씩 노래를 만들었다고 들었다"며 "이번 곡이 정말 기대된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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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