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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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이강주 '두명이라도 문제없다'

기사입력 2010.03.24 21:11 / 기사수정 2010.03.24 21: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우리캐피탈 이강주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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