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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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리웨이펑의 머리로 향하는 펀칭

기사입력 2010.03.19 23:31 / 기사수정 2010.03.19 23:31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주닝요가 두 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치며 수원을 승리로 이끌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펀칭하려던 송유걸의 주먹이 리웨이펑의 머리로 향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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