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7월 2일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TV조선 '연애의 맛2'에 비주얼 커플로 출연중인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연애의 맛2'은 싱글 라이프를 고집해온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자신이 꿈꾸던 이상형을 만나 연애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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