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01 20:08 / 기사수정 2010.03.01 20:08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안준호 감독이 묶어둔 줄을 풀어주자 야생마는 활개쳤다.
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야생마' 김동욱은 적극적인 수비와 상대방을 힘빠지게 하는 결정적인 슛들로 팀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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