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약국을 배경으로 약사 가운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MBC '봄밤'에서 약사 유지호 역을 맡은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에 팬들 역시 "눈이 정화되는 느낌", "진짜 잘생겼다", "해인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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