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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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콘텐츠영향력지수 7주 연속 1위

기사입력 2019.06.18 14:5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8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6월 2주(6/10~6/16) 1위는 '프로듀스X101'이 차지했다.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 

'프로듀스X101'은 포지션별 평가까지 마무리하고 2차 순위 선발식을 앞둔 상태다. 특히 '프로듀스X101'측은 최근 순위 선발식 스포일러 유포자를 색출해내면서 스포일러 강경대응 의사를 밝혀 관심을 끌었다. 

2위는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가 차지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화제성이 상스앟면서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했다. 

3위는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고,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화제성 하락으로 4위에 랭크됐다. 

특히 MBC '라디오스타'는 게스트로 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가 스페셜MC로 위너 이승훈이 나오면서 화제성이 훌쩍 뛰면서 10계단 뛰어 올라 5위를 차지해 관심을 끌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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