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한혜진 "첫 여행설계 부족하지만 가성비 알찬 곳 보여드릴 것"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더 짠내투어' 프로그램에 애정을 보였다. 

지난 17일 tvN 새 예능 '더 짠내투어'가 첫 방송됐다. 

'더 짠내투어'는 가성비 갑(甲, 최고)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의 시즌2 프로그램으로, 행책에서 볼 수 없는 현실감 넘치는 팁과 가성비 좋은 여행 방법,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스몰 럭셔리, 멤버들과 게스트 간의 유쾌한 케미 등을 선보이며 1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더 짠내투어'에는 '짠내투어' 시즌1 멤버 박명수와 더불어, 새로운 얼굴인 규현, 한혜진, 이용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더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짠내투어'를 깨알같이 홍보했다. 한혜진은 '더 짠내투어' 포스터와 함께 "첫 여행 설계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조사하고, 더 뛰면서 가성비·가심비 알찬 곳 많이 보여드릴게요! 더 혹독하고 더 짠내나는 저희들의 여행기 지켜봐주세요~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