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1 11:06 / 기사수정 2010.02.21 11:0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500M의 부진을 딛고 금빛 레이스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21일 오전 (한국시간)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4조에 편성된 조해리가 조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조해리는 경기 초반 맨 뒤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치고 올라와 1위를 차지한 조해리는 2분 22초 928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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