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2 00:11 / 기사수정 2019.06.12 00:14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대한민국이 8년 만의 이란전 승리를 노렸으나 불발됐고, 황의조의 골로 이란전 무득점을 끊으며 1:1의 스코어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국가대표를 은퇴한 구자철이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과 경기장을 찾았다.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