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냄새. 토 냄새. 손꼬랑내. 발꼬랑내. 로션 냄새. 전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현이와 아들은 쌍커플 없이 큰 눈매가 쏙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지난 4월 14일 둘째를 출산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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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