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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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6월 29일 프라이빗 스테이지 개최...31일 티켓 오픈

기사입력 2019.05.22 17:28 / 기사수정 2019.05.22 17:2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위너가 오는 6월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5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예고하는 'WWIC2019' 포스터를 게재했다.

위너는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위너 프라이빗 스테이지 'WWIC2019''를 열고 팬클럽 이너서클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프라이빗 스테이지에 오를 위너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정한 슈트핏을 뽐내는 위너의 매력에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오피스 라이프' 콘셉트로, 위너 멤버들이 본부장으로 변신해 새롭고 유쾌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라이빗 스테이지의 팬클럽 선예매는 5월 28일, 일반 예매는 5월 31일 각각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위너는 지난 15일 새 앨범 'WE'로 컴백해 19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AH YEAH(아예)'는 국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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