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2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박의 뮤직하이. 시작 전에 올렸어야 했어 나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와 강민경은 편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이 돋보인다. 두 사람은 웃는 모습 또한 서로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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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