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8일 오후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 쇼케이스에 참석한 오마이걸 아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화 속 요정'
'세젤예 막내'
'한쪽 어깨 드러내고'
'이제는 성숙미 물씬'
'빠져드는 미모'
'언니들에게 사랑받는 막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살아 움직이는 인형'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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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