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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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블~링 블~링' 럭셔리룩 크래쉬 걸

기사입력 2010.01.20 17:01 / 기사수정 2010.01.20 17:01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리그 10주차 경기가 열렸다.

대망의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열린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리그 10주차 경기에서는 그동안 다른 팀원의 활약에 가려졌던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극적으로 승부가 갈렸다.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17일 오후 6시에 펼쳐진 이번 리그 10주차 경기는, 20일 오후 5시에 녹화 방송되었다.

결승전 분위기에 맞춰 골드 스팽글 의상을 입고 나온 크래쉬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경기 시작 전 막간을 이용해, 한가은 씨와 유리나씨가 관객 앞에서 철권 대결을 펼쳤다.

▲게임 중인 유리나 씨. 유리나 씨에게 게임 실력이 남다른 이유를 물어보니, 한가은 씨나 유리나 씨 모두 연습은 비슷하게 하지만 자신은 남동생이 있어서 게임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경기는 캐릭터를 알리사로 바꾼 한가은 씨의 아슬아슬한 3-2 승리.

▲예상 밖의 많은 관중의 방문으로 경기 시작이 약간 지연되었다. 덕분에 대기중이시던 크래쉬걸 분들께 사진 포즈를 부탁할 수 있었다.

▲3·4위전 3세트를 알리고 있는 한가은 씨의 모습

▲3·4위전 4세트를 알리고 있는 유리나 씨의 모습

▲3·4위전 8세트를 알리고 있는 유리나 씨의 모습

▲3·4위전 9세트를 알리고 있는 한가은 씨의 모습

▲결승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한가은, 유리나 씨의 모습

▲결승전 선수 인터뷰 중 유리나 씨의 모습

▲결승전 선수 인터뷰 중 한가은 씨의 모습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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