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7 16:59 / 기사수정 2010.01.17 16:59
오후 4시 50분 현재 올림픽홀에 마련된 좌석 5천석이 이미 만원사례를 이뤘으며, 경기장 밖에도 천여 명의 팬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온게임넷 측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PDP 모니터를 설치, 관객들의 관람 편의 개선 및 안전을 고려해 10분 정도 연기된 5시 10분부터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영호와 진영화의 대결로 진행되는 이번 결승전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스타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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