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쇼트트랙 대표팀, 빙상 미디어데이 인터뷰

[엑스포츠뉴스=태릉, 백종모 기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인터뷰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딴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값진 결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힌 선수들의 인터뷰 장면을 모아보았다.

▲인터뷰하는 조해리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기훈 감독

▲이호석 선수의 모습

▲평소와는 달리 인터뷰에서 긴장한 곽윤기

▲미소를 짓고 있는 최정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성시백

▲한동안 질문이 오지 않자 심심한 조해리

▲미소 짓는 조해리

▲"이번 올림픽 기대해주세요" 쇼트트랙 국가 대표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백종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