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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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박채윤 '즐겁게 경기해요'[포토]

기사입력 2019.04.07 12:52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01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장은수(21, CJ오쇼핑)와 박채윤(25, 삼천리)이 3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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