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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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로코 첫 데뷔, 박민영과 재밌는 케미 기대돼"

기사입력 2019.04.03 21:58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그녀의 사생활:덕질은 나의 길' 김재욱이 로코 첫 데뷔 전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그녀의 사생활:덕질은 나의 길'에서는 대본 리딩 현장부터 배우 김재욱, 박민영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성덕미 역의 박민영은 "밖에서는 완벽한 큐레이터, 퇴근 후에는 차신안을 덕질하는 완벽한 덕후"라고 소개했다. 이어 라이언 골드 역의 김재욱은 "덕질을 하는 것에서 굉장히 큰 기쁨을 느끼는 어떤 여성을 미국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국으로 온 상사다"라고 전했다. 

또 김재욱은 로코 첫 데뷔 전 소감에 "대본에서만 보고 상상을 했었던 성덕미가 이제 박민영 배우님께서 연기를 해주면서 눈앞에서 보니까 앞으로의 작업이 훨씬 기대된다. 둘이 잘 만들어 가면 재밌는 케미가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든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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