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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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악수 나누는 한용덕-김태형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1:49 / 기사수정 2022.04.16 18:1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에 앞서 한화 한용덕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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