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글로벌 그룹 아이즈원(IZ*ONE)이 멤버들의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를 모두 마무리했다.
아이즈원은 23일 0시 12분 공식 SNS를 통해 야부키 나코, 강혜원, 장원영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비올레타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업로드했다.
이날 0시 정각 리뉴얼된 프로모션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하단에는 새로운 컬러의 하트 모양 보석 아이콘 3개가 추가되면서 12개의 보석이 한 자리에 모였다. 새롭게 추가된 야부키 나코, 강혜원, 장원영을 비롯한 아이즈원 전 멤버의 개인 오피셜 포토는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야부키 나코, 강혜원, 장원영은 아련함과 러블리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매혹적인 눈빛을 발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아가는 독보적인 청순 비주얼과 바이올렛 컬러를 포인트로 둔 화사한 스타일링은 사진 속 세 멤버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켜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부터 ‘하트아이즈(HEART*IZ)’ 비올레타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아이즈원은 이로써 모든 멤버의 개별 이미지 오픈을 모두 마쳤고,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새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오프라인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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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