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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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배고픔에 멍~ "밥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05 14:29 / 기사수정 2019.03.05 14:36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식당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제니는 멍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흰색 티셔츠에 회색 재킷을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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