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론, 달달한 신혼여행 사진 공개 '완벽한 비키니 자태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뮤직비디오감독 이사강이 신혼여행을 회상했다.

이사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가고 싶다. 신혼여행. 코사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사강은 론과 함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턱을 괴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이사강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사강과 론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1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백일섭, 류진, 김지영과 함께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사강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