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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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억'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금의 주인공은 누구?

기사입력 2009.11.15 20:40 / 기사수정 2009.11.15 20:40

경태송 기자

[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1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결승전 이재웅vs최철한 경기가 열렸다. 결승전에서는 바투 1위 이재웅, 바둑 1위 최철한이 맞붙어 WBL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더욱 흥미진진하다. 많은 바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두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이 경기의 승자는 초대 세계 바투 챔피언으로 등극함과 동시에, 1억 5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경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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