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하연수가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하연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세! 오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연수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연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머리카락을 묶어 수수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살짝 미소를 지어 특유의 밝은 매력을 배가했다.
하연수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유호정, 이원근, 채수빈, 최우식, 박성웅 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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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