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똑닮은 딸+반려견과 일상 "행복한 오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바보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오전..루니 어딜보고 있는거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헤어밴드를 한 윤상현과 귀엽게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딸, 반려견이 보인다. 특히 딸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엄마(메이비)를 똑닮았다.

윤상현의 행복한 근황은 보는 이들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지난 2015년에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