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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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에프엑스 루나, SM 할로윈 파티 뺨치는 역대급 분장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01.23 10:27 / 기사수정 2019.01.23 10:30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에프엑스(f(x)) 루나가 SM 할로윈 못지 않은 분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MBC뮤직 '주간아이돌'에는 최근 솔로로 돌아온 에프엑스 루나와 비투비(BTOB) 민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과거 다양한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타짱'이 웃음 참기 대결로 재탄생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대결은 원조 타짱 멤버 조세호도 참여, 명불허전 분장신의 위엄을 선보였다.

반면 루나는 많은 출연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SM 할로윈 파티 뺨치는 역대급 분장을 선보였다. 이에 원조 타짱인 조세호 역시 무릎을 꿇으며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루나와 민혁은 각자의 소속 그룹인 에프엑스, 비투비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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