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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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이창호, '바둑 경기보다 바투 경기가 더 힘들어'

기사입력 2009.10.10 23:17 / 기사수정 2009.10.10 23:17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추석 연휴를 보낸 월드바투리그가 10일 이재웅과 이창호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대장정에 들어갔다. 2세트 동점을 만들어내고 3세트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 이창호는 막판 무승부가 결정되면서 이재웅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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