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얀마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마치 뱀파이어 같은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너무 예쁘다", "그저 눈이 부셔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유니세프 차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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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